임대한 건물에서 성매매가 이루어진 사건은 임대인이 언제 무엇을 알고 있었는지가 중요합니다. 건물 소유자라는 이유만으로 형사책임이 자동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알게 된 뒤 계속 제공한 경위도 검토될 수 있습니다.
계약 당시 들은 설명을 확인합니다
임차 목적과 사업 내용, 중개 과정, 계약서와 임대료를 정리합니다. 일반적인 업종으로 설명받았는지, 실제 사용 방식에 관한 대화가 있었는지 확인합니다. 임대료가 높다는 사정 하나만으로 인식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인지 시점의 자료를 보존합니다
민원이나 수사기관 통보, 현장 확인을 통해 어떤 사실을 알았는지 기록합니다. 막연한 의심과 구체적인 운영 사실 인식은 구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계약 이후 받은 통지나 임차인의 설명도 앞뒤 맥락과 함께 보관합니다.
이후 조치는 적법하게 진행합니다
사실 확인, 시정 요구, 계약 해지나 인도 청구 등 가능한 방법을 검토합니다. 임의로 잠금장치를 바꾸거나 물품을 치우는 행동은 별도 분쟁을 만들 수 있습니다. 통보만 했는지 실제 대응을 이어갔는지 자료를 남겨야 합니다.
형사와 임대차 분쟁을 나누어 봅니다
보증금·차임·명도 문제와 형사책임은 판단 기준이 다릅니다. 계약을 해지했다고 과거 제공 행위가 자동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당시 인식과 제공 범위, 중단을 위해 취한 조치를 시간순으로 정리해 설명하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준비 방향을 설명합니다. 적용되는 절차와 판단은 신분·사건 내용·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김현욱 변호사의 아래 블로그 글을 바탕으로 홈페이지 독자에게 맞게 정리했습니다.
